아르헨티나, 칠레 대한민국의 땅 !


1980년 복지 보건부에서 농업 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에서 185헥타을 53만 달러에 구입 하
지금 외교부 산하의 있는 코이카(봉사단체)에서 소유하고 있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밑의 테노라는 작은 마을을
한국을 알리는 호감전략에 따라 소프트 파워 로 한국을 알리는 내용이 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1978년동에 현지 고용인을 채용 하면서 2022년 기준가 2,200억 가격으로 구매하면서 아르헨티나 정부의 토지세 매년 3,500만원을 지급 하면서,
아르헨티나는 야따마우까 농장에 209제곱미터의  여의도 크기의 절반의 소금기가 많은땅 을
팔려고 해도 매매가 되지않는 땅 ! 대한민국의 땅(밭)이 있다.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의 [클럽] 동서화합 봉사단
설모 없는 땅이지만 해외지부의 아르헨티나 지회나. 칠레지회에
14개 본부의 참여 가능한 의료ㆍ 보건 ㆍ간호  봉사단외 관련한 봉사단의 참여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봉사단이 참여 해
한국을 알리는 호감전략에 따라 소프트 파워의 봉사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 되었으면  되기에 정부 관련 부처에 문의를 해 볼까 합니다.
관심과 사랑  응원  가득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의 [클럽] 동서화합 봉사단
총  재  (중앙회장)  장    해    진